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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가족 코로나 확진, 자가격리는 어떻게? (학교, 신속항원검사 FAQ)

by 1인가구 홀라 2022. 3. 16.

이제는 주변에 코로나 확진 사례를 더 많이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분들도 많지만 여전히 중증을 호소하는 분들도 계셔서, 여러모로 일상생활을 이어가는 데에 두려운 마음이 앞서는데요.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코로나 확진에 대한 기준이나 가족이 확진되었을 때의 대처방안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 내용에 대해 한 번 정리해봤어요.

 

 


코로나19 확진자 FAQ

PCR 검사 꼭 받아야 하나요?

14일부터는 동네 병원, 의원 등에서 받은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면 추가 PCR 검사를 따로 받지 않아도 코로나19 확진자로 인정됩니다. 양성이 확인되면 보건소의 격리 통지를 전달받지 않았더라도 격리를 시작해야 해요. 단, 집이나 선별 진료소 등에서 직접 하는 신속항원검사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확진 후에는 어떻게 해야 하죠?

확진 판정 문자를 받지 않아도 경증이라면 7일 동안의 격리를 통한 재택 치료(해열제, 감기약 복용 등)를 시작하면 됩니다. 증상이 심할 경우 의사 소견에 따른 치료를 받습니다.

 

7일 격리 기준은 무엇인가요?

검사를 받은 날로부터 7일차 자정 이후에 격리 해제가 됩니다. 해제 전 검사는 하지 않습니다. 단, 격리 해제 후 3일간은 외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 감염 위험도가 높은 시설이나 사적 모임을 자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먹는 치료제 처방받고 싶어요!

먹는 치료제는 코로나19 확진자 전체가 처방받을 수는 없습니다. 40·50대 고위험군 및 면역 저하자는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야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60대 이상은 신속항원검사 양성 확인만 해도 먹는 치료제를 처방받을 수 있어요.

 

가족 확진, 등교할 수 있나요?

14일부터 같이 사는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도 학생과 교직원은 접종 유무에 상관없이 등교할 수 있습니다. 격리 없이 일상생활을 하며 증상이 있을 시 검사를 받도록 하는 수동 감시자로 열흘간 분류되는데요. 가족 내 확진자의 검사일 기준으로 3일 내 PCR 검사와 6~7일 차에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학교에서 집단 감염이 되면?

여러모로 걱정되는 상황이지만 교육부에서는 학생 등교 전 자가진단 앱을 활용하고, 학교에서 지급하는 RAT 키트를 통해 주 2회 선제검사 참여를 추진하고 있어요. 기본 방역수칙 또한 기존처럼 철저하게 지켜질 예정입니다.

 

가족 확진자 동거인은 어떻게?

가족 확진자의 확진 직후 PCR 검사를 받습니다. 격리기간은 가족 확진자(최초)와 같은데요. 접종 완료자라면 격리 면제로 외출이 가능합니다. 동거인 중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면 추가 확진자만 새롭게 7일 격리하며 그 외는 격리하지 않습니다. 격리 및 감시는 해제 전 PCR 검사 결과 음성 확인 시에 해제됩니다.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는?

기존 7일간의 자가격리는 21일부터 해제됩니다. 3월 21일 이전에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해외입국자라면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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